돌아가는 모습은 마치 4기 가입 당시와 비슷한 것같아요.
한껏 어른스러워진 모닝구무스메에 한참 어린 애들이 가입했지용
그리고 커플링을 듣고 9기 애들 노래 파트를 보니까
음색같은거나 맡은 파트가 마치 4기 가입했을 당시 불렀던 통학열차랑 비슷한 것도 같구요 ㅋㅋㅋ
많이 다르긴하지만 9기가 기대가 되는 건 사실이에요.
일단 신선함이 부족했던 모닝구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실험을 해왔던 7,8기에 비해 안전한 아이들로 채워넣었고
오랜만에 여러 인원의 신멤버라서 신구멤버의 비율이 비슷해졌거든요.
그리고 이번 가을에는 다카하시가 졸업..
역사를 되풀이 할 수 있을 것인가가 모닝구의 존속을 위한 필요조건이 되겠네요;ㅁ;
마지데스카스카는 앞부분에 환호성으로 시작하고 있는데
정말 이런 젊은 곡?ㅋㅋㅋ은 앨범곡 말고 오랜만인것같애요.
층형이 스카비트를 차용해보았다고 하는데 스카비트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사운드가 빵빵하게 채워지는 곡을 들으니까 제 기분도 up해지는것같아요.
곡 진행은 단순하지만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사와 멜로디가 모닝구답네요.
커플링곡인 못토아이시테호시이는 상상했던 곡과는 달랐어요.
이전싱글인 라라바이 커플링곡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닝구 특유의 뽕짝 노래로 ㅋㅋㅋ 컴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댄스가 기대되요.
모든 면에서 다르지만 저는 이 노래 듣고 21세기가 생각났어요. (코이노댄스사이트 커플링곡)
멜로디가 단조란 점이 닮아서 그런걸까요?
신멤버의 합창 괜찮네요.
그나저나 하이라이트 부분에 다카하시를 기용한건 당연한 이치였을테지만
사유미 목소리가 들어갔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아요.
에리도 없는 마당에 보컬의 새로운 도전도 괜찮을텐데요.
닼-렌-갘 세명의 보컬로는 아쉬운게 많아요.............엘 그립네요